양꼬치1 [군포 맛집] 줘마 양다리 중국인 동생 소개로 알게 된 줘마 양다리! 가산디지털에서 처음 양다리를 접했을 땐 고기에 누린내가 많이 나서 좀 실망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번엔 제대로 된 곳입니다. 이제야 양다리의 참맛을 알았달까요! 역시 양은 사랑입니다. 줘마 양다리 5호점이라고 되어있는데 다른 지점도 있나 봅니다~ 비주얼이 적잖이 충격일 수 있겠지만 충격적인 비주얼만큼 맛도 충격적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제대로 하는 곳이라 누린내가 전혀 안나고요~ 기회 된다면 한번 더 가고 싶은 곳입니다! 주차하기 쉽지 않으나 대중교통(전철, 버스)의 접근성이 좋아서 기회 되시는 분들은 꼭 방문 해보길 바랍니다! 2019. 6. 27. 이전 1 다음